무더위가 절정인 요즘, 집에서 음식 만드느라 불 앞에 서는 것도 고역입니다.
그래서일까요? 더 다양한 간편 조리식이 출시돼 주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먼저 한 식품업체가 '고등어 구이 3종'을 내놨습니다.
프라이팬에 구울 필요가 없어서 더위와 함께 미세먼지 걱정도 날릴 수 있습니다.
가격은 60g 한 팩에 2,900원이니까 혼자 식사하는 혼밥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또 다른 업체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한 냉동 볶음밥으로 즉석 밥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.
'안동식 찜닭 볶음밥'과 '춘천식 닭갈비 볶음밥' 등인데 소비자의 반응은 어떨까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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